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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 58억 7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8월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3억 3천만 원, 당기순손실은 41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24년 상반기 매출 25억원, 영업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0억원으로 적자 지속했으며,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임상시험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솔루션은 2024년 1분기 매출액 25억 7732만원, 영업손실 26억 2178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확대된 수치다. 회사는 주력 제품인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국내 임상 3상 진행과 미국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가 영업손실 확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4년 4월 카티라이프 3상 1차 유효성 평가 결과 발표 이후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주)지씨셀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4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5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2021년 11월 (주)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며 사명을 변경하고,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사업, CDMO 사업 등을 추가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주요 사업은 세포치료제, 검체 검사 서비스, 제대혈 은행, 바이오 물류, CDMO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7억원, 영업손실 8.5억원, 당기순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회전근개 파열 치료제 등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억원, 영업손실 1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임상시험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씨셀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5억원 감소한 18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COVID-19 엔데믹 영향으로 검체 검사 서비스 부문 매출이 감소했지만,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는 신규 고객 확보 등으로 14% 성장했다. 바이오물류 사업도 34% 성장했으며, 상품 매출, CDMO 등 기타 사업 부문도 29%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검체검사서비스 부문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영향과 신규 임상 연구 비용 지출 등으로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 감소는 관계기업 투자 손실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셀젠텍은 2023년 사업연도에 3,315백만원의 영업손실과 7,379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05%, 611%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K-IFRS 1115 호 수익인식기준 검토 결과에 따라, 당기 내 대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매출 약 94억원을 이연 인식하면서 매출액이 31.82%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벤처회사 바이젠셀이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200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2021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중 408억 원을 제외한 544억 원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장단기 금융자산으로 유보되어 운용되고 있습니다.

테고사이언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 1.2% 증가, 영업이익 667% 감소, 당기순이익 1015%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전근개파열 치료제 TPX-114 및 TPX-115 임상시험과 화장품 원료 비임상시험 등 연구 개발 지속에 따른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회사는 유동성 측면에서 여전히 건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주)타스컴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당사는 당뇨병 관리용 의료기기 판매와 당뇨병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체외진단의료기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77억 9,786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40억 9,865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3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8.22%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4%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4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2억원으로 59.76% 증가했다.

이연제약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11억원으로 2022년 대비 2% 감소했으나, 2017년부터 추진해온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공장은 2021년 준공되어 2023년 8월 KGMP 인증을 획득 후 상용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2024년 3월 21일,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보고서 정정 공시를 발표했습니다. 정정 내용에는 본점 소재지, 본점 전화번호, 책임자 정보, 연구개발 담당 조직 현황, 주요 제품 등의 현황, 요약 재무정보, 재고자산 보유 및 평가 내역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36% 증가한 125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은 4.86% 개선된 50억 원, 당기총포괄손실은 77.96% 개선된 18억 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세포치료제와 인체조직모델 부문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헬릭스미스 지분 인수를 통해 신약 개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S)은 2023년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약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22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바이오잉크,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제조 및 판매하며 재생의학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며, 특히 환자 맞춤형 치료제 시장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바이오솔루션은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8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나 3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신규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당분간 영업손실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고사이언스는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 59억 9847만원, 영업손실 6억 4179만원, 당기순손실 13억 6169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개선된 수치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55억 9364만원, 영업손실 5억 1263만원, 당기순손실 11억 9149만원을 기록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억원, 영업손실 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지속되고 있다. 당사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바이오잉크,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세포치료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접촉식 체온계 사업에도 진출했다.

(주)지씨셀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5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억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증가했으나,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손실 폭은 확대되었다. 당사는 핵심 기술인 3차원 세포집합체 구현 기술과 배아줄기세포 분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안트로젠은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4,4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손실은 2,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 총포괄손익은 30,56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32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입니다.회사는 글로벌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미국 법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바이럴벡터 생산을 시작하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CordSTEM-DD의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차기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호주, 싱가포르 등 차바이오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의료 시장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