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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기업 로스웰인터내셔널은 2024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380억 8,770만 위안, 영업이익은 76억 1,770만 위안, 당기순이익은 65억 4,029만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자동차 전장제품, 자동 에어컨디셔닝, ZTE통신 가정용 정보단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내수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웰킵스하이텍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4억원, 영업손실 59억원, 당기순손실 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주요 고객사와의 품질 이슈로 인한 법적 분쟁과 중국 법인 청산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전기차 부품, 자동차용 무선 충전 부품 등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며,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수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주)아이에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0억원,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전장 사업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301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4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요 사업 부문인 게이트웨이 사업, 자동차 전장 사업, 디지털 솔루션 사업 부문별 실적을 공개하고, 관계기업 및 종속기업 투자 현황, 주식기준보상제도, 재무위험 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공시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20억 원, 영업손실 36억 원, 당기순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 전자담배 사업 부문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인 2차전지 보호회로 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주)피제이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42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다.

(주)아이에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6.4억원, 영업손실 9.98억원, 당기순손실 4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자동차 전장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관계회사 투자 손실과 금융 비용 증가로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주)루멘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91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사는 LED 사업부, LGP 사업부, 자동차 전장 사업부, 금융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1분기에는 종속회사인 곤산류명광전유한공사, Lumens VINA 등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었다.

동운아나텍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0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7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현우산업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64.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 당기순이익 3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0.8%, 374.8%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520.7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

로스웰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배 증가한 19억 6,998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895만 위안, 당기순이익은 8,135만 위안으로, 각각 329%와 196% 증가했다. 이는 중국 ZTE통신과의 5년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통신 사업 부문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

(주)피제이전자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1668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5.7% 증가, 영업이익은 21.7%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2.1% 감소한 수치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390억 원, 영업손실 167억 원, 당기순손실 18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코로나 이후 기대됐던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위기 여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아이엘사이언스는 부실채권 정리, 자동차 전장 사업 확대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렌즈 제조 기술 기반 전장 조명 모듈 및 외장 부품 전문 기업인 아이엘모빌리티 인수를 통해 생산 원가 절감과 신기술 개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아이에이는 2023년 영업 부진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3% 감소한 59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8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사업 부진과 중국 투자회사의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 손실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회사는 견실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전장 사업 부문의 성장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주)코아시아씨엠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 감소한 2,93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스마트폰 산업의 업황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디에이피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0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9%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31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종속회사인 에어로케이홀딩스의 항공운송사업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오디텍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관계기업 투자주식 매각과 중국 남경법인 철수 등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이엠텍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55억 원,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손실은 8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식회사 디에이피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961억 원, 영업손실 9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사는 스마트폰 및 자동차 전장용 PCB 제조 사업과 항공 운송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휴맥스홀딩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3,57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셋톱박스 사업의 수요 감소와 금융 비용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자동차 전장 사업 등 신규 사업 부문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휴맥스는 2023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8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실적이다. 당기순손실은 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주)육일씨엔에쓰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2.5억원, 영업손실 62.5억원, 당기순손실 11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주)피제이전자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52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5% 감소한 수치이다. 당사는 전자제품 생산 전문회사(EMS)로 의료기기, 자동차 전장 부품, 로봇 제어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38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차전지 보호회로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과 전자담배 사업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루멘스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17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3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현우산업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48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월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