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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86억원, 영업이익 259억원, 당기순이익 36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특히, 당분기 경정청구로 인한 89억원의 법인세 환급이 발생하여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주)아이에이는 2024년 11월 14일, 2024년 3분기(2024년 1월 1일 ~ 2024년 9월 30일) 분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매출액은 37,698,875,689원이며, 영업손실은 3,336,233,846원, 당기순손실은 8,935,186,357원으로 집계되었다.

이엔플러스는 2024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85억원, 순손실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594억원 초과하는 등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주)디에이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84억원, 영업손실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주요 사업부문인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업은 매출 1,750억원을 기록했으나, 항공운송사업은 14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LG전자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조 7,903억 원, 영업이익 2조 5,31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B2B 사업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켐트로닉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75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사는 반도체, 전자, 전장, 유통/기타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전자칠판, 키오스크, 산업/게임용 TSP 공급 확대와 무선충전 부품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씨유테크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45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보드 사업 호조와 자회사 라비닉스의 렌탈 생활가전 사업 확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대덕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56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9% 감소했다. 지주회사인 (주)대덕의 주요 수입원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수익, 경영자문료, 그리고 브랜드 사용료다. 주요 자회사인 대덕전자(주)는 PCB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주)와이솔은 SAW Filter, RF 모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한다.

(주)와이솔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6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주)모다이노칩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89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과 더불어 중화권 업체들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유통 부문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자 부문에서는 신규 제품 매출 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다.

켐트로닉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74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소재, 전장 부품, 전자 부품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삼성전기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8조 9,094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컴포넌트 3조 9,030억원(43.81%), 광학통신솔루션 3조 2,890억원(36.92%), 패키지솔루션 1조 7,174억원(19.27%)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이며, 전체 매출의 약 32.3%를 차지했습니다.

(주)와이솔은 2023년 경영실적이 개선되어 전년 대비 매출액 239억원 증가, 영업이익 265억원 증가(흑자전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재무 관리를 통해 견고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화콘덴서공업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808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당기순이익 2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4%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8.7% 감소했습니다.

유아이엘은 2023년 글로벌 경기 침체와 베트남 생산 차질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자담배 부품 사업의 성장을 발판 삼아 영업이익 개선을 이루었다. 2024년에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전자담배 부품 양산 안정화 및 자동차 전장 사업 확대를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산네트웍스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5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사는 네트워크 사업, 전장 사업, 물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의류 판매, 반도체 소재, 글로벌 제과 유통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문화유통북스를 흡수합병하고 (주)앰지코리아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대덕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45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PCB 사업과 RF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자회사들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주)와이솔은 202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5G 통신 시장의 성장과 전장 시장 진출 성공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94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및 베트남 현지법인의 실적 호조가 전체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