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 2024년 1분기 순손실 43억원 기록,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커져
2024-05-15
삼화전자공업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8,765억원의 매출액과 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29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된 것입니다. 회사는 2023년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과징금 253억원 부과 및 감사인 지정 2년 조치를 받은 후, 현재까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등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 보기 (0)삼화전자공업, 2023년 순손실 63억원 기록…계속기업 불확실성 존재
2024-03-13
삼화전자공업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63억 7천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1% 감소한 수치지만,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53억원 초과하고 미처리 결손금이 481억원에 달하는 등 재무구조 악화가 지속되면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 보기 (0)삼화전자공업, 2023년 3분기 47억 원 손실 기록,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증가
2023-11-12
삼화전자공업은 202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47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회사는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37억 원 초과하고 있으며, 미처리결손금도 464억 원에 달하는 등 재무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더 보기 (0)삼화전자공업, 2022년 순손실 60억 원 발생, 계속기업 불확실성 존재
2023-10-16
삼화전자공업은 2022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48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6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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