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일, 2023년 매출액 996억원 달성…영업이익 17억원
(주)삼일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99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고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당사는 1965년 설립된 운송 중견기업으로 POSCO 설립 초기부터 물류 협력업체로서 철강제품 운송을 담당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운송, 하역, 유류 판매 등이 있으며, 포항항 7, 8번 부두 운영, 자동화 창고 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주)삼일의 2023년 경영 성과와 재무 상태를 상세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투자자, 채권자, 그리고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삼일의 경영 전략, 위험 관리, 미래 전망 등을 파악하고 투자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he big picture
(주)삼일은 철강 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국내 물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물류 산업은 경기 변동, 유가 변동, 그리고 경쟁 심화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노출되어 있다. 삼일은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 다각화, 자동화 설비 투자, 전국적인 영업망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Details
-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8.36% 증가한 996억원 기록
- 주력 사업인 운송 및 터미널 사업에서 매출 691억원(69%) 달성
- 하역사업 부문 매출 271억원(27%), 유류사업 부문 매출 34억원(4%) 기록
-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55% 증가
- 전자투표제 도입 (2023년 03월 27일부터)
By the numbers
- 매출액: 996억원 (전년 대비 8.36% 증가)
- 영업이익: 17억원
- 당기순이익: 28억원 (전년 대비 129.55% 증가)
- 부채비율: 44.37%
- 유동비율: 37.96%
- 자기주식: 702,870주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주)삼일은 철강 산업 호황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지만, 향후 철강 경기 둔화 가능성,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발굴 및 물류 시스템 고도화 노력이 필요하다."
- 업계 관계자: "(주)삼일은 오랜 업력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자동화 설비 투자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디지털 물류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 연혁, 사업 내용, 계열회사 정보 등 개괄적인 정보 제공
- 사업의 내용 (pp. 15-23): (주)삼일의 사업 현황,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시장 분석, 경쟁 우위 요소 등 상세한 정보 제공
- 재무에 관한 사항 (pp. 24-117): (주)삼일의 재무 상태, 영업 실적, 손익 변동, 현금 흐름 등 재무 정보 제공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pp. 118-121): 경영진의 시각에서 본 당사의 경영 성과 및 미래 전망 분석
Tags: #삼일 #물류 #운송 #하역 #철강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2023년 #경영실적 #주주총회 #코스닥
Disclaimer
본 답변은 2023년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본 답변에 포함된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에는 반드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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