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2023년 게임시장 침체 속 P2E 게임 출시로 반등 노린다

2023년 국내외 게임시장의 침체 속에서 룽투코리아는 P2E 게임 출시를 통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11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누적결손금은 218억 원에 달하지만, '블레스 글로벌', '검과마법 글로벌' 등 신규 게임 출시와 '태왕 글로벌', '라임 오딧세이' 등의 출시 예정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Why it matters

이 사업보고서는 룽투코리아의 2023년 경영 성과와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특히, 게임 산업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룽투코리아가 어떤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The big picture

전 세계적으로 게임시장은 엔데믹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룽투코리아 또한 이러한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룽투코리아는 P2E 게임 시장 진출과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기존 IP 기반 게임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Details

• 2023년 룽투코리아는 '블레스 글로벌', '워오브글로리', '루나:달빛연대기'와 '검과마법 글로벌'을 출시했다.
• 2024년 초에는 '태왕 글로벌', '라임 오딧세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23년 12월 31일 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순손실은 116억 원, 누적결손금은 218억 원이다.
• 2023년 당사는 더이앤앰, 위메이드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 확보한 유동성은 단기금융상품 투자 및 유망 게임 IP취득 및 MG 지급 등의 재원으로 사용했다.

By the numbers

• 2023년 순손실: 116억 원
• 2023년 누적결손금: 218억 원
• 2022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 2,082억 4,900만 달러 (전년 대비 0.9% 증가)
• 2022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 22조 2,149억 원 (전년 대비 5.8% 증가)

What they're saying

• 게임업계 전문가: "룽투코리아의 P2E 게임 시장 진출은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보인다. 다만, P2E 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게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 투자 전문가: "룽투코리아의 지속적인 순손실은 우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신규 게임 출시와 IP 기반 사업 확장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Key pages

• p. 8: 주요 모바일 게임 현황
• pp. 15-16: 세계 및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 및 전망
• p. 17: 당사의 경쟁력 - P2E 게임 시장 진출 전략
• p. 87: 연결 재무상태표
• p. 88: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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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답변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룽투코리아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 내용은 해당 시점의 정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 시에는 최신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답변은 단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