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주) 2023년 사업보고서 공시
소니드(주)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전자소재, 전자부품 제조 및 폐배터리 사업 등을 영위하는 소니드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495억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영업손실은 93억원, 당기순손실은 41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소니드(주)의 2023년 경영 성과와 재무 상태를 상세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투자자들은 이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 재무 건전성, 미래 전망 등을 파악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참고할 수 있다.
The big picture
소니드(주)는 2023년 폐배터리 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액을 늘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자소재 및 전자부품 시장의 경쟁 심화와 폐배터리 사업 초기 투자 비용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Details
- 사업 다각화: 소니드(주)는 2023년 종속회사 소니드리텍을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진출했다. 또한, 소니드로보틱스 및 디펜스코리아를 통해 고성능 폭발물·지뢰 제거 로봇 등을 개발하며 방위산업 관련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 주요 제품: 소니드(주)의 주요 제품은 OLED, LCD 등에 사용되는 전자소재, NFC 안테나, RFID 태그 등의 전자부품,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납 등이다.
- 주요 계약: 2023년 8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폐배터리 및 로봇 사업 관련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 연결기준 실적: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95억원, 영업손실은 93억원, 당기순손실은 410억원을 기록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495억원 (연결기준)
- 영업손실: 93억원 (연결기준)
- 당기순손실: 410억원 (연결기준)
- 자본금: 986억원
- 부채총계: 911억원
- 자본총계: 1,511억원
- 종속회사 수: 12개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전문가: "소니드(주)의 폐배터리 사업 진출은 긍정적이나,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수익성 확보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산업 관련 사업 확대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 환경단체 관계자: "소니드(주)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보이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Key pages
- p. 22: 사업의 내용 개요: 회사의 주요 사업 및 현황에 대한 설명
- pp. 35-36: 요약재무정보: 회사의 연결 및 별도 재무상태 요약
- pp. 37-42: 연결 재무제표: 회사의 연결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 p. 189: 현금흐름표: 회사의 현금흐름 현황 분석
- p. 297: 사업결합: 종속회사 소니드랩 흡수합병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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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은 "소니드(주) 사업보고서 (2023.12)"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당 문서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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