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40억원 기록

바이젠셀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40억 7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억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현재 면역항암제, 면역억제제 등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바이젠셀은 국내 면역세포치료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The big picture

전 세계적으로 세포치료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면역항암제와 면역억제제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바이젠셀은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Details

• 바이젠셀은 2024년 1분기 매출 발생 없이 40억 7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당사는 핵심 사업인 면역항암 세포치료제(ViTier), 면역억제 세포치료제(ViMedier), 범용 면역세포치료제(ViRanger)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 플랫폼 기술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2020년 12월 (주)보령과 VT-EBV-N 공동투자 및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조기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2년 8월에는 호주에 자회사 ViGenCell Australia Pty Ltd를 설립하여 글로벌 임상 및 라이선스 아웃(L/O)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40억 7천만원
•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감소: 10억원
• 납입자본금: 95억 8천만원
• 부채비율: 13%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바이젠셀은 아직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지만, 탄탄한 기술력과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
• 업계 관계자: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바이젠셀은 차별화된 플랫폼 기술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의료 전문가: "바이젠셀의 면역세포치료제가 상용화될 경우 암과 희귀 난치병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ey pages

• p. 4: 사업 영역 및 주요 파이프라인 개요 - 바이젠셀의 핵심 사업 및 개발 중인 치료제에 대한 설명
• pp. 20-22: 연구개발 진행 총괄표 - 각 파이프라인의 적응증, 개발 단계, 특징,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상세 정보
• pp. 37-46: 주요 파이프라인의 목표 시장 및 성장성 - 각 파이프라인이 타겟하는 질환의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 p. 59: 요약재무정보 - 바이젠셀의 최근 재무 성과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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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답변은 공개된 "바이젠셀 주식회사 분기보고서 (2024.03)"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