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24억 원 기록
(주)드래곤플라이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다. 매출액은 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스페셜포스 IP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사업 다각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었다.
Why it matters
이 문서는 드래곤플라이의 현재 경영 상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투자자, 게임 업계 관계자, 그리고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회사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The big picture
드래곤플라이는 한때 '스페셜포스'로 국내 FPS 게임 시장을 선도했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R/AR 게임, 기능성 필름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Details
- 드래곤플라이의 2024년 1분기 매출은 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24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 주력 사업인 게임 사업부문의 매출은 10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93.98%를 차지하며 '스페셜포스' IP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였습니다.
- VR/AR 게임, 기능성 필름, 자동차 흡음재 등 신사업 부문은 각각 2억 6천만 원, 4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습니다.
- 당사는 '스페셜포스' IP 외에 새로운 IP를 발굴하고 VR/AR 게임 등 신규 게임 장르에 도전하여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11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
- 영업손실: 2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 확대)
- 게임 사업부문 매출: 108억 원 (전체 매출의 93.98%)
- VR/AR 게임 매출: 2억 6천만 원
- 기능성 필름 매출: 4억 3천만 원
What they’re saying
- 투자 전문가: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IP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시급합니다. VR/AR 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중요합니다."
- 게임 업계 관계자: "드래곤플라이는 FPS 게임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VR/AR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Key pages
- p. 9: 게임 사업, 기능성 필름, 자동차 흡음재 사업 개요 및 매출 현황
- pp. 16-23: 모바일 게임, VR/AR 게임, 온라인 게임 시장 분석 및 당사 경쟁 우위 요소
- p. 37: 당분기 영업부문별 재무 현황
- p. 59: 당분기말 현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
Tags: #드래곤플라이 #게임 #스페셜포스 #VR #AR #1분기실적 #적자 #사업다각화
Disclaimer
본 요약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 결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원본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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