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9억 7천만원 기록

대성하이텍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5억 9759만원, 영업손실 27억 1743만원, 당기순손실 24억 3881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 감소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3.5%, 37.7%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66억 1280만원, 영업손실 19억 7173만원, 당기순손실 15억 6800만원을 기록했다.

Why it matters

대성하이텍의 실적은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반도체, 방산 등 신규 사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The big picture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대성하이텍은 전기차 배터리 부품, 수소차 부품, 폴더블폰 힌지 부품 등 신규 사업 분야의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Details

• 주요 사업: 정밀 부품, 스위스턴 자동선반, 컴팩트 머시닝 센터, 방산 부품, 폴더블폰 힌지 부품, 의료기기 부품, MSO-COIL, 수소차 샤프트 등
• 주요 고객: Yamazaki Mazak, LG에너지솔루션 협력업체 (삼기오토모티브, 디엘모터스, 세아메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SK실트론, 현대 WIA, 두산공작기계, 코마텍, 유지인트 등
• 주요 경쟁사: STAR, CITIZEN, TSUGAMI (스위스턴 자동선반), FANUC, BROTHER, 현대 WIA, 두산공작기계, 코마텍, 유지인트 (컴팩트 머시닝 센터)
• 신규 사업: 방산 부품, 폴더블폰 힌지 부품, 의료기기 사업, MSO-COIL, 수소차 샤프트

By the numbers

• 연결 기준 매출액: 175억 9759만원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 연결 기준 영업손실: 27억 1743만원 (전년 동기 대비 73.5% 감소)
•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24억 3881만원 (전년 동기 대비 37.7% 감소)
• 별도 기준 매출액: 166억 1280만원
• 별도 기준 영업손실: 19억 7173만원
•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 15억 6800만원

What they’re saying

• 증권업계 전문가: "대성하이텍은 전기차, 반도체, 방산 등 성장성이 높은 신규 사업 분야의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 경쟁업체: "대성하이텍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은 인정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자: "대성하이텍의 신규 사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실적 개선 속도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Key pages

• p. 5: 정밀부품 사업, 스위스턴 자동선반 사업, 컴팩트 머시닝 센터 사업 개요
• pp. 7-13: 각 사업부의 현황과 전망
• pp. 32-34: 정밀기계 시장, 스위스턴 자동선반 시장, 컴팩트 머시닝 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
• pp. 39-44: 경쟁 현황 및 당사의 경쟁력
• pp. 43-50: 신규 사업 현황 및 전망
• p. 51: 요약 재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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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위 답변들은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투자자는 반드시 해당 기업의 공시 자료 및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