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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스토리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 4천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1.77%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아티스트스튜디오(구 래몽래인)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6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줄었다. 회사는 드라마 제작 및 2차 저작물 판매 등 방송영상물 콘텐츠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글로벌 OTT 시장 진출, 버추얼 캐릭터 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에이스토리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7.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57억원,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2024년 2월 (주)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으로 인한 신규 사업 투자 및 인력 확충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손실은 4억1745만원으로 적자 지속되었고, 당기순손실은 6억913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주)래몽래인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50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당사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에 힘입어 해외 판권 판매, OST 음원 수익 등 IP 부가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제작비 증가와 신규 사업 투자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주식회사 키이스트는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415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당기순손실 26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손실은 전환사채 평가손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되었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0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줄어든 수치입니다. 2024년 2분기에 비 주력사업인 인쇄사업 부문을 매각하면서 음악 및 콘텐츠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변화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초록뱀미디어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263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에스메디를 매각 예정 자산으로 분류하면서 발생한 손실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주에이알티(주)가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6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8,00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이는 드라마 소품 제작, 방송장비 임대, 공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와 기존 사업 부문의 구조조정 및 경영 효율화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메타랩스가 의료기기 업체 에스메디를 인수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메타랩스는 2024년 6월 21일 공시를 통해 에스메디의 주식 46,154,281주를 490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메타랩스는 에스메디의 지분 29.99%를 확보하게 되며, 경영권도 함께 넘겨받게 된다.

주식회사 빅토리콘텐츠는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3억 607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8월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한 빅토리콘텐츠는 드라마 제작 및 방영권 판매, 해외 판권 판매, 광고 협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의 국내 콘텐츠 투자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0억 6309만원, 영업이익 4억 3065만원, 당기순이익 4억 8629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드라마 제작 및 해외 판매 호조, 음반 및 음원 사업 성장, 건물 임대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4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줄어든 것이다. 당사는 사업 통합 운영, 신인 아티스트 발굴 등을 통해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판타지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8억 원, 영업손실 308억 원을 기록했다. 드라마 제작 부문의 손상차손 발생과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의 부진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2024년 4월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229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노력을 보였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기준 매출액 4,678억원, 영업손실 1,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피규어 제작 사업의 원가 상승과 드라마 제작 사업 확장에 따른 판관비 증가를 영업손실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2024년 2월 (주)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을 강화, 향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코스닥 상장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가 완전 자회사인 드라마 제작사 블레이드미디어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소멸회사는 블레이드미디어가 된다. 합병기일은 2024년 7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키이스트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53.8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당기순손실 12.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주식회사 빅토리콘텐츠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5.57% 감소한 1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4억원 손실로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주)에이스토리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56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0.65% 감소했지만, IP 부가사업 매출은 39.33% 증가한 49억원을 달성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OTT 플랫폼향 드라마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IP 확보와 해외 리메이크 계약 협상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삼화네트웍스가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8억 2,276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12억 4,129만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 수요 둔화와 제작비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악 사업 부문의 매출 회복과 배우, 예능인 매니지먼트, 인쇄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로 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지만, 신인 그룹 데뷔에 따른 투자 비용 및 당기순손실의 영향으로 자본이 감소했습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강화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22년 중국 시장 폐쇄로 인한 손실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유명 작가 및 연출가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제작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OTT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큐로홀딩스는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38억원, 영업손실 25억원, 당기순손실 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765억원, 영업이익 82백만원, 당기순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가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2023년 매출 5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00억원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억원 줄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7,5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9%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 감소했습니다. 글로벌 OTT 오리지널 제작 확대와 해외 라이센싱 판매 강화로 해외 매출은 증가했지만, 국내 TV 광고 시장 둔화로 인해 편성 매출은 감소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2023년 하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9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콘텐츠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2024년 상반기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199억 원 규모의 운영 자금 확보 계획을 밝혔다.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 444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8% 증가했지만, 제작 원가 상승과 기획개발 투자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블리츠웨이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매출액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