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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8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14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57.32%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가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8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68.7%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1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액은 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억원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넷마블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4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당기순손실 9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및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꼽았습니다.

액션스퀘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감소, 영업손실은 76% 증가한 수치이다.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 썸에이지는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1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165억원 적자 대비 22% 개선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액은 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4억원으로 전년 214억원 손실 대비 42.4% 개선되었다.

(주)플레이위드코리아는 2023년 매출액이 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작 모바일 게임 '씰M'의 동남아, 대만, 한국 출시 효과에 힘입은 결과다. 그러나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익은 적자가 지속되었다. 회사는 '씰온라인' IP를 활용한 신작 '씰WTF' 및 '로한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로한M' 후속작을 준비하며 실적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썸에이지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고 2024년 3월 20일 공시했다.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조이시티는 2023년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 대비 8.65% 감소한 1,4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2.28% 증가한 253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지만, 신작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서바이벌 시티" 중단 관련 손상차손으로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조이시티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1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꾸준한 성장과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흥행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