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2023년 3분기 영업이익 133억 원 달성

조이시티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1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꾸준한 성장과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흥행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조이시티의 3분기 실적은 게임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지속적인 인기와 신규 모바일 게임의 흥행은 당사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향후 신작 게임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조이시티는 국내 게임 시장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20년 가까이 서비스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이시티는 블록체인 게임,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Details

주요 게임 실적: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신규 게임 출시: 조이시티는 2023년 중 컴투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를 출시할 예정이며, 디즈니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디즈니나이츠사가(가제)'도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해외 시장 확대: 조이시티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y the numbers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영업이익 13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
주요 게임 매출 비중: 온라인 게임 34%, 모바일 게임 58%
해외 매출 비중: 75%

What they’re saying

게임 업계 전문가 A: 조이시티의 3분기 실적은 게임 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입니다.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규 모바일 게임의 흥행은 당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B: 조이시티는 앞으로도 신작 게임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주목됩니다.

Key pages

p. 9: 사업 개요 – 조이시티의 주요 사업과 매출 비중에 대한 정보 제공
p. 12: 매출 및 수주 상황 – '프리스타일' 시리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주요 게임의 매출 실적 확인
pp. 24-25: 업계 현황 및 회사 현황 – 국내 게임 시장의 현황 및 전망, 조이시티의 경쟁력 분석
p. 153: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 유상증자, 무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현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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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요약은 조이시티가 공시한 2023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요약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회사는 본 요약의 내용에 대한 오류나 누락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