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매출 급증에도 3분기 누적 순손실 기록
2024-11-11
유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59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으나, 10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와 달리 17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1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154억 원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더 보기 (0)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수요 증가로 2분기 매출 급증
2024-08-12
유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 230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콜레라 백신 수요 증가와 바이오의약품 수탁 연구 및 제조(CRMO)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더 보기 (0)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공급 확대 및 신규 백신 개발 박차
2024-05-12
유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의 공급량 증가 및 신규 백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콜레라 백신 생산시설 증설과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접합백신, 호흡기세포융합, 대상포진 바이러스 백신 개발 등 다양한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더 보기 (0)유바이오로직스, 2023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 154억원 기록
2024-03-18
유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콜레라 백신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백신 임상 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0)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백신 공급 확대 및 신약 개발 박차
2023-11-09
유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418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더불어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등 다양한 백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CRO와 CMO 사업을 결합한 CRMO 서비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콜레라 백신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더 보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