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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산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3264억원, 영업이익 2899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6% 증가했으며, 신동 부문의 판매량 증가와 방산 부문의 수출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영풍제지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2억 원, 영업손실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주)에넥스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86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당사는 베트남 현지법인의 생산량 증가와 국내 특판 사업부문의 호조로 매출액 증가를 이루었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납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삼목에스폼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0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68억원으로 39.2%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625억원으로 49.4% 감소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일현대시멘트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95억원, 영업이익 647억원, 당기순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 26.4%, 42.1% 감소한 수치이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시멘트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환경 규제 강화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대한광통신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69억원, 영업손실 159억원, 당기순손실 25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속되었다. 해외 매출은 증가했으나, 국내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HD현대일렉트릭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5,066억 원, 영업이익 5,0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7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주)코맥스는 2024년 11월 14일, 49기 3분기(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938억 739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39억 8056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153억 3605만원으로 적자폭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철강이 2024년 3분기 매출 455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8% 감소, 영업이익은 94.8% 감소한 수치다.

대영포장은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085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60.1% 감소한 수치다. 달성공장 영업양도에 따른 매출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 대내외적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서울식품공업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5억원, 영업손실 13억원, 당기순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삼현철강은 2024년 3분기 매출액 1,638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하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 건설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케이비아이메탈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15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8%, 384% 증가했다. 이는 주요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전장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창단조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6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력 매출 제품인 링크슈아세이와 링크아세이는 1,4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6.9%를 차지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중장비 부품 유통 사업을 펼치는 종속회사 Trek Inc.의 상품 매출은 902억원으로 36.7%를 기록했다. 국내 건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포스코퓨처엠이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9,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46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CJ씨푸드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3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6.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삼화왕관은 2024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69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 감소했지만, 수출은 6.87억원에서 7.55억원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억원 감소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2,914억원, 영업이익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국일신동이 2024년 3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4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9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다.

상신브레이크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71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 당기순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1.8% 감소했다.

허쉬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9% 감소한 4억 4,63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당 순이익은 2.20달러로 전년 동기 2.52달러보다 12.7% 감소했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비용 증가, 그리고 북미 짠맛 스낵 브랜드의 수요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허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 인상, 공급망 효율성 개선, 그리고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몬델레즈 인터내셔널은 2024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희석 주당 순이익은 0.6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습니다.

조광피혁은 2024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48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5%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7억원,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8%, 12.7% 감소했다. 회사는 자동차 가죽원단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성창기업지주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853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 당기순손실 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SPC삼립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800억원, 영업이익 3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당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금리 지속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삼현철강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182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주)포스코 가공센터 및 현대제철(주) 형강지정점으로서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건설자재 부문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성일하이텍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02억원, 영업손실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주요 제품인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황산망간, 탄산리튬 등의 가격 하락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부산산업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3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0.9% 감소한 수치다. 당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형지아이앤씨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9억 4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회사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주)에쎈테크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92,669,113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2,066,959,63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