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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는 2024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85억원, 순손실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594억원 초과하는 등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영상인식 솔루션 기업 알체라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7억원, 영업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95억원으로,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에 따른 손실이 반영됐다. 알체라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 비영업자산 매각, 추가 자본 조달 등 자구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이엔플러스가 2024년 상반기 8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누적 결손금은 1,996억 원에 달하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등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경영진은 하반기 2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금융기관 차입금 만기 연장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KR모터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7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억 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영업손실 47억 원,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실적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누적 결손금이 253억 원에 달하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한국테크놀로지는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계속되는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인해 누적 결손금이 894억 86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03억 3600만원 초과하는 등 재무状況 악화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기 중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2024년 1월 17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주식회사 피에이치씨는 2023년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며, 2023년 7월 1일 자회사인 ㈜푸른소나무와 ㈜푸른소나무 부천지점을 흡수합병하고,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 ㈜엠리테일과 ㈜푸른소나무를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1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결손금 보전을 위한 감자를 결정했으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와담투자조합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되었다고 공시했다.

풍력발전기 제조업체 유니슨이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195억 7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풍력발전사업 수주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많아,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KR모터스는 2023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78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178억 원의 영업손실과 21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33% 감소, 영업손실은 186%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87억 원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이 발생하며 기업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크로넥스(주)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7.94억원의 영업손실과 13.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3억원, 15.29억원 감소한 수치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89.52억원 초과하는 등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종합상사 STX가 2023년 3분기 누적 22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STX는 당분기말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316억원 초과하고,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3370억원 넘어서는 등 재무구조 악화를 겪고 있다. 이에 STX는 영구채 발행 등 자본확충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을 추진하고, 이행보증금의 보증증권 전환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3분기 8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회사는 수요 급감 및 과도한 금융 차입 등으로 누적 미처리결손금이 447억원에 달하는 등 재무状況 악화에 직면했습니다. 경영진은 제품 개발, 신규 시장 개척, 구조조정, 자산 매각, 차입금 만기 연장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계획하고 있지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엘팜텍은 2023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79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누적된 이월결손금이 17,65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