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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616억원, 영업이익 1,5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6.2%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화장품 ODM 사업 호조와 해외 사업 확대로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영업이익 증가폭을 확대했습니다.

아이윈플러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8억 원, 영업손실 34억 원, 당기순손실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다.

(주)에스에프에이반도체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91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3,141억원, 영업이익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역시 흑자 전환했다.

주식회사 네패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01억원, 영업손실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시스템 반도체 시장 경쟁 심화와 첨단 패키징 기술 투자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주)딜리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9억 9천만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에는 6억 1천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혁신적인 신제품 판매 호조와 해외 시장 공략 강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주)에이팩트는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음을 공시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사업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2년 인수한 패키징 사업부문을 통해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시그네틱스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60억 원, 영업손실 114억 원, 당기순손실 10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0억 원(4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모두 확대되었다. 당사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LG전자, Infineon 등의 발주 감소와 반도체 업황 부진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삼양홀딩스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885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7%, 5.7% 감소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은 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했습니다.

PCB 전문 생산업체 코리아써키트는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7,3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수요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결과이다.

한국콜마(주)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351억원, 영업이익 1,042억원, 당기순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4.2%, 영업이익은 23.9%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종속회사인 (주)연우는 포괄적 주식 교환으로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별도 기준 제약 사업 부문은 (주)제뉴원사이언스에 양도되었다.

(주)코스텍시스는 2023년 3월 21일 교보10호기업인수목적(주)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합병 후 회사명을 (주)코스텍시스로 변경하고 2023년 4월 3일 합병 신주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2023년 매출액은 115억 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4%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13억 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시그네틱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45억원, 영업손실 54억원, 당기순손실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8억원(3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증가했다. 이는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 부진과 맞물려 주요 고객사의 주문량 감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주)에이팩트는 2024년 5월 16일,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회사의 재무 상태, 경영 실적, 투자 및 자금 조달 활동, 주요 계약 및 연구 개발 활동, 임원 및 직원 현황, 주주 및 계열회사 현황 등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2022년 8월에 인수한 (주)에이티세미콘의 패키징 사업부 실적이 처음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아이윈플러스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4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당사는 사업 구조 개선을 위해 모듈러 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자동차 부품,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부품, IT/로봇 자동화 시스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씨엠텍을 인수합병하여 전자부품 사업을 강화했다.

웰킵스하이텍(주)는 2024년 3월 31일 기준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1% 증가한 17,77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351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반도체 Driver IC, Touch IC 패키징 사업의 호조와 신규 사업인 Transformer & Coil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윈팩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26억원, 영업손실 53억원, 당기순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2% 감소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7.5%, 79.8% 줄어들며 적자폭을 줄였다.

주식회사 나래나노텍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04억원, 영업손실 55억원, 당기순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9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주)삼양사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377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7.4% 감소했다. 이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삼양사는 사업 부문별로 식품, 화학, 패키징, 바이오팜 등으로 나뉘며, 식품 부문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 주요 제품으로는 설탕, 밀가루, 전분당, 유지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 및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반도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21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187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고객사의 Fab 라인 증대, 반도체 기술 및 제품의 진화 가속화, IDM(종합반도체회사)의 생산 외주화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 진출 및 유통 확보를 위한 전략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주)네패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첨단 반도체 후공정 기술과 전자 소재 부품 국산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5G 이동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 시장의 성장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FOWLP/PLP 부문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조 1,557억원, 영업이익 1,3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899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629억원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국내 화장품 영업망 확대, 자회사 연우 편입, Kolmar Wuxi 법인 흑자 전환, 자회사 에이치케이이노엔 영업이익 개선 등에 힘입은 결과다.

코스텍시스는 2023년 3월 교보10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합병 이후 전환사채 전환권 청구 증가로 자본총계는 급증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전방 산업 수요가 위축되면서 매출은 전년 대비 54.4% 감소했다. 하지만, 회사는 적정 유동성 유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영업이익률 향상 및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주)에이팩트는 2023년 반도체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2022년 (주)에이티세미콘 패키징 사업부 인수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시너지 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는 2024년 반도체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팹리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Turn-Key 사업 확대와 신규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에스에프에이반도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6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반도체 시황 악화로 인한 수주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회사는 R&D 역량 강화, 해외 마케팅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딜리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고금리, 고환율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핵심 기술인 디지털 UV 잉크젯 기술을 바탕으로 패키징과 디지털 인쇄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영업 활동과 선진국 메이저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 시그네틱스가 2023년 반도체 시장 침체 여파로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2024년에는 플립 칩, SiP 등 최신 패키징 기술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PCA)는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장 부문의 가격 및 믹스 하락과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지 부문의 가격 및 믹스 상승과 운영 비용 감소로 인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콜마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6,037억원, 영업이익 987억원, 당기순이익 6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6%, 156.6%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6,422억원, 영업이익 612억원, 당기순이익 434억원을 기록했다.

(주)에이엘티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습니다. 당사는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꾸준한 성장과 주요 고객사인 TSMC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에이팩트는 2023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168억원에 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실적이며, 패키징 사업부문 양수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와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