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1분기 영업손실 14억원… P2E 게임으로 반등 노린다
룽투코리아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4억원,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 룽투코리아는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파와 게임 시장 경쟁 심화를 꼽았다. 하지만, P2E(Play to Earn) 게임을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Why it matters
룽투코리아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다. 이번 분기 실적은 게임 산업 전반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룽투코리아의 향후 실적은 P2E 게임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The big picture
국내 게임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룽투코리아는 P2E 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Details
- 룽투코리아는 2023년 '열혈강호 글로벌', '블레스 글로벌' 등 P2E 게임을 출시했다.
- 블레스 글로벌은 일반적인 P2E 게임과 달리 재미있는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
- 최근에는 '검과마법 글로벌'을 게임버스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 게임버스는 게임, NFT 거래, 정보, DAO 등을 통합한 게임 파이 플랫폼이다.
By the numbers
- 2024년 1분기 매출액: 734억원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14억원 (적자 전환)
- 2024년 1분기 당기순손실: 12억원
- 2024년 1분기말 부채비율: 5.81%
What they’re saying
- 게임 업계 전문가: "룽투코리아의 P2E 게임 전략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P2E 게임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투자 전문가: "룽투코리아의 실적 부진은 단기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P2E 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룽투코리아의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
Key pages
- 개요 (p. 3): 회사의 개요와 주요 사업 내용
- 사업의 내용 (pp. 4-11): 게임 사업 현황, 시장 상황, 경쟁 환경 등
- 재무에 관한 사항 (pp. 12-74): 1분기 재무제표, 주요 회계 정책 등
Tags: #룽투코리아 #게임 #모바일게임 #P2E #게임버스 #실적 #1분기 #매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
Disclaimer
본 기사는 룽투코리아의 2024년 1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회사의 자체적인 평가이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P2E 게임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본 보기AI 챗봇
이 문서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oading...
AI 댓글
이 문서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