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35억원 기록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아이진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사는 mRNA 기반 백신 플랫폼 기술과 허혈성 질환 치료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호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 부스터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주 대응 백신 'EG-COVARo' 및 BCG 부스팅용 결핵 백신 'EG-TB' 개발에도 착수했다.
Why it matters
- 아이진의 1분기 실적은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기술이전, mRNA 플랫폼 기술 확립 등 아이진의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아이진은 백신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mRNA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아이진은 자체 개발한 'EG-R' 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Details
- 아이진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수치입니다.
-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호주에서 진행 중인 'EG-COVID' 부스터 임상 2a상에 오미크론 변이주 대응 백신 'EG-COVARo'군을 추가하여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가 백신 'EG-COVII'의 임상 2a상도 진행 중이며, 여러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BCG 부스팅용 결핵 백신 'EG-TB' 개발에 착수했으며, 청소년 및 성인용 프리미엄 백신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는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외 기술이전도 추진 중입니다.
- 당뇨망막증 치료제 'EG-Mirotin'은 국내 제약사와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후속 연구를 준비 중입니다.
By the numbers
- 매출액: 52억원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
- 영업손실: 35억원
- 'EG-COVID' 임상 2a상 진행 중
- 'EG-COVII' 임상 2a상 진행 중
- 'EG-TB' 개발 착수
- 'EG-HZ' 국내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해외 기술이전 추진 중
- 'EG-Mirotin' 국내 제약사와 공동연구 개발 계약 체결
What they’re saying
- 업계 전문가: "아이진은 혁신적인 mRNA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백신 개발을 선도할 잠재력이 높다. 다만, 임상 시험의 성공 여부와 시장 경쟁 상황 등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 투자 전문가: "아이진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이지만, 아직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투자에 앞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 창출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Key pages
- p. 13: 사업 개요 및 주요 제품 현황
- pp. 13-17: 코로나19 백신, 결핵 백신, 대상포진 백신, 당뇨망막증 치료제 등 주요 제품 소개
- pp. 32-34: mRNA 백신 및 면역보조제 산업 현황 및 시장 전망
- pp. 49-51: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 pp. 73-75: 2024년 1분기 재무제표
Tags: #아이진 #mRNA #백신 #신약개발 #바이오 #코로나19 #결핵 #대상포진 #당뇨망막증 #임상시험 #기술이전 #1분기실적
Disclaimer
본 답변은 공시된 "아이진 분기보고서 (2024.03)"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답변의 정확성은 해당 문서의 정보에 의존합니다. 아이진의 실제 사업 성과는 예상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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