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3억 원 기록…신규 게임 출시 지연 영향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 밸로프가 2024년 1분기 영업손실 3억1,076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신규 게임 출시 지연 및 기존 게임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Why it matters
- 밸로프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경영 실적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의무가 있다.
- 1분기 실적 악화는 밸로프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The big picture
- 국내 게임 시장은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PC 온라인 게임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 밸로프는 PC 온라인 게임 리퍼블리싱 사업을 주력으로 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 이번 1분기 실적은 밸로프의 신규 사업 전략이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etails
- 밸로프는 2024년 1분기 매출액 44억6,863만 원, 당기순이익 6억3,215만 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98% 감소했다.
- 영업손실의 주요 원인은 신규 게임 출시 지연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다.
- 밸로프는 2023년 1월 "크리티카" IP를 인수하고,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By the numbers
구분 | 2024년 1분기 | 2023년 1분기 | 증감률 |
---|---|---|---|
매출액 | 4,468,638,478원 | 5,385,137,501원 | -17% |
영업이익 | (301,076,817원) | 780,880,643원 | -98% |
당기순이익 | 632,152,017원 | 816,925,562원 | -23% |
What they’re saying
- 게임 업계 전문가 A: "밸로프의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신규 게임 출시가 지연되면서 시장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밸로프가 어떻게 수익성을 개선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증권사 애널리스트 B: "밸로프는 '크리티카' IP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밸로프의 투자 매력도는 신규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Key pages
- 개요 (p. 3): 밸로프의 사업 현황과 최근 주요 이슈를 간략하게 설명.
- 사업의 내용 (pp. 13-31): 밸로프의 사업 모델,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시장 현황, 경쟁 요소 등을 자세하게 설명.
- 재무에 관한 사항 (pp. 32-104): 밸로프의 2024년 1분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주석 정보 등을 제공.
-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pp. 23-26): 밸로프의 주요 계약 사항, 연구개발 현황 및 계획 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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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답변은 밸로프가 공시한 "분기보고서 (2024.03)"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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