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SK네트웍스가 사업 전문성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스피드메이트사업부문과 트레이딩사업부문을 각각 인적분할하여 2개의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SK네트웍스는 상장법인으로 유지되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된다.

(주)캐리는 2024년 9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자회사 "(주)윌링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POWER SOLUTION 사업부문에 집중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분할 기일은 2024년 11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4년 10월 24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되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 6,49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당사는 BMW, MINI, 아우디, 볼보 등 수입차 판매, 정비 및 인증중고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뱅앤올룹슨, BOSE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도 수입/유통하고 있다. 2023년 9월 1일 BMW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코오롱모터스(주)를 설립했으며, 코오롱모터스는 3분기 누적 매출 1조 2,36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 얼굴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3억 7천만원, 영업손실 88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으나, 2023년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AI 얼굴인증 솔루션 부문의 성장과 AI 객체인식 솔루션 부문의 확대로 사업 다각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씨유박스는 로봇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신설회사 '유온로보틱스(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온은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무, 전자계약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비상장 신설 법인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존속 법인 '(주)비즈니스온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등 투자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가 게임 개발 역량 강화 및 사업 전문성 제고를 위해 5개 회사로 물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엔씨소프트는 IP(지식재산권) 관리 및 신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신설되는 4개의 자회사는 각각 TL, LLL, AI, TACTAN 사업 부문을 맡아 독립 운영된다. 존속회사 엔씨소프트는 분할 후에도 상장을 유지하며, 신설회사들은 비상장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유박스가 로봇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유온로보틱스(UON Robotics Co., Ltd)'를 설립한다고 10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로봇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SG세계물산은 2022년 5월 1일 콜롬보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주식회사 콜롬보코리아를 설립하고, 2021년 7월에는 삼성물산으로부터 콜롬보 브랜드 사업을 양수했습니다. 이는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브랜드 사업에 진출하여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HLB테라퓨틱스는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코아인더스(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할 기일은 2025년 1월 1일이며, 분할 후 HLB테라퓨틱스는 존속하며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9월 20일, 앞서 공시했던 물적분할 계획에 대한 3차 정정 공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정정을 통해 분할 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에 대한 정보와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주)머큐리가 광통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새로운 자회사 '(주)머큐리광통신(가칭)'을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결정이며, 존속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엔씨소프트가 게임 품질관리(QA)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두 개의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9월 1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0월 1일이며, 각각 '엔씨큐에이(가칭)'와 '엔씨아이디에스(가칭)'라는 비상장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가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자회사 '윌링스'를 설립한다고 9월 12일 공시했다. 이는 사업 전문성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결정으로, 분할 기일은 2024년 11월 26일이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가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윌링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캐리는 분할 후 존속하며 상장을 유지하고, 윌링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윌링스는 비상장 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2024년 8월 27일, 스피드메이트 사업부문과 트레이딩 사업부문을 각각 인적분할하여 2개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분할 계획을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번 정정 공시에서는 신설회사의 사명 및 영문명, 자산총계, 부채총계 등의 일부 정보가 변경되었습니다. 분할 후 SK네트웍스는 존속하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65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회사는 BMW, MINI, Volvo, Audi 등 수입차 판매, 정비, 인증 중고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뱅앤올룹슨, BOSE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도 수입/유통하고 있다. 2023년 9월 BMW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코오롱모터스(주)를 설립했으며, 코오롱오토모티브(주)는 5월 전기차 및 이륜차 판매대행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주)를 설립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전문기업 코웨이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841억 원, 영업이익 4,04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10.8% 증가한 수치입니다. 코웨이는 2024년 5월 화장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리엔케이비앤에이치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서호전기는 2024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3억 8,141만원, 영업이익 22억 1,892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해외 프로젝트 수주 잔고가 559억원에 달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식회사 아센디오는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영화 산업 침체와 솔루션 사업 부문 분할 및 매각으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장르의 후속작품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전시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법인 인지디스플레이는 자동차 부품 사업부를 물적분할하여 비상장 신설법인 '인지에이엠티(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4년 10월 1일이며, 분할존속회사는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에 집중하고 분할신설회사는 자동차 부품 사업에 전념하게 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7월 4일 태양광 및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주성룩스(가칭)를 신설하고, 존속회사인 주성홀딩스(가칭)는 자회사·피투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를 전담하는 투자·관리 전문회사로 전환한다고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는 당초 공시된 내용에서 분할 신설회사의 사업부문과 사명 등 일부 내용이 변경된 것입니다.

엔씨소프트가 게임 품질관리(QA)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을 각각 물적분할하여 두 개의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 집중과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목표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배구조 강화라는 명분 아래 실질적인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화는 2024년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모멘텀 사업부문(태양광 사업 제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여 한화모멘텀(가칭)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한화는 존속법인으로 남아 상장을 유지하며, 분할신설법인인 한화모멘텀은 비상장법인으로 운영된다.

엠에스오토텍은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주공장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여 자회사 '엠에스경주(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2024년 8월 1일이며, 분할존속회사인 엠에스오토텍은 자회사·피투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관리 사업부문에 집중하고, 신설회사인 엠에스경주는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엠에스오토텍이 자회사 심원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기업 지배구조 단순화, 경영 효율성 제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엠에스오토텍은 합병 후 사업부 물적분할 및 분할존속회사의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그룹 내 사업 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치엘비글로벌이 자원개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에이치엘비리소스(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미디어커머스 사업에 집중하고 자원개발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75억 4백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다. 골프존은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GDR 사업부문 물적분할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주)캐리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1억 1300만원, 영업손실 21억 9500만원, 당기순손실 22억 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전력변환장치 사업 부진으로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는 등 재무구조 악화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5060억원의 매출액과 28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5459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BMW, Audi, Volvo 등 수입 자동차 판매, 인증중고차 판매, A/S 정비사업, 오디오 판매 사업을 영위하며, 코오롱모터스, 코오롱아우토, 코오롱오토모티브 등을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다.

주식회사 파루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13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90억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한 것입니다. 당사는 태양광발전시스템, 방역소독장비 등의 제조 및 판매와 손청결보습제, 살균탈취제 등 각종 생활용품의 판매를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