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시목록

2차전지 양극재 제조업체 엘앤에프가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만기는 2030년 1월 10일이며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은 2025년 4월 10일부터 행사 가능하다.

(주)하이소닉은 운영 및 시설 자금 조달을 위해 3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24년 12월 16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0월 8일에 발표된 내용을 일부 정정한 것이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가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을 위해 약 9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월 16일 공시했다.

이수페타시스가 299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시설투자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 기업 센서뷰가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월 11일 공시했다.

DH오토웨어는 2025년 2월 20일 납입을 목표로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시설투자, 운영자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1,152원이다.

코스닥 상장사 하이소닉은 2024년 12월 3일 정정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시설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운영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총 9,400,000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3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운영자금 규모가 줄어든 정정 공시를 통해 최종 발행가액은 30,850원으로 확정되었다.

현대차증권이 77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 자금 및 운영 자금 확보로, 주주 배정 후 실권주는 일반 공모합니다.

엔켐이 2,5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은 북미 및 유럽 지역의 전해액 생산시설 확충과 원재료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한 2,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방 시장인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수요 둔화에 따른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펩트론이 운영 및 시설 자금 확보를 위해 약 73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발행가액은 52,400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10일입니다. 청약 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 11월 13일, 구주주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일반공모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됩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센서뷰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고려아연이 시설투자 및 채무상환을 위해 약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예정 발행가액은 67만원으로, 할인율 30%가 적용되었습니다. 청약 예정일은 2024년 12월 3일부터 4일까지입니다.

엔켐이 북미 및 유럽 시설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2,5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일은 2029년 11월 14일입니다.

비트나인이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6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86억원 규모의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한다.

(주)금양은 2차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3,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월 18일 공시했다.

엔켐이 북미 및 유럽 시설 투자 및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 1.0%, 만기이자율 3.0%이며, 만기일은 2029년 11월 5일이다. 전환가액은 204,500원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약 122만 주로, 주식 총수 대비 5.55%에 해당한다.

코스닥 상장사 하이소닉이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4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사 알파녹스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4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월 12일 공시했다.

(주)마이크로디지탈은 시설자금 조달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8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24년 9월 5일 공시했다.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이며, 만기일은 2029년 9월 9일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 수는 613,984주로, 전환가액은 13,844원이다.

코스닥 상장사 크레오에스지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할인율 25%를 적용하여 액면가액 이상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청약 예정일은 구주주의 경우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반공모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농심이 물류 단지 및 공장 증설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1385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월 30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퀀텀온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대성미생물연구소가 2024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60년 전통의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인 대성미생물은 지난 상반기 1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200여개의 국내 대리점과 조달청을 통한 정부조달물자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파키스탄, 베트남, 러시아 등 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동물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노코가 시설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이 5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월 6일 공시했다. 이는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으로, 만기일은 2028년 8월 8일, 표면이자율은 1.5%, 만기이자율은 3.0%다.

하나마이크론이 시설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약 68.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15주 비율의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오이솔루션이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는 시설자금 및 기술 개발 투자를 위한 것으로, 만기일은 2029년 7월 11일이다.

CMG제약은 2024년 7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 및 시설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4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